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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힐러리 더프, 꿀벅지 여신 등극…‘예쁨이 뚝뚝’
입력 2016-02-28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의 평상시 모습은 어떨까.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힐러리 더프가 한 식당에서 나오고 있는 장면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짧은 검정색 치마에 스타킹을 신고 있다. 그리고 청색 남방에 블랙 재킷으로 멋을 낸뒤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터질 듯한 허벅지가 매력적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01년 미국 디즈니채널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로 데뷔해 미국에서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그는 미국 ABC 드라마 ‘가십걸 시즌3와 영화 ‘쉬 원츠 미, ‘그레타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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