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무한도전 윤태호 만화가가 과거를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나쁜 기억 지우개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태호는 20대를 과한 욕망으로 살았다. 길에서 노숙도 하면서 지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한 복수심, 화가 많았다. 잘돼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라며 내가 꿈꿨던 만화가는 나이스한 사람이었을 텐데. 괴물이 돼 있더라”고 덧붙였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나쁜 기억 지우개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태호는 20대를 과한 욕망으로 살았다. 길에서 노숙도 하면서 지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한 복수심, 화가 많았다. 잘돼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라며 내가 꿈꿨던 만화가는 나이스한 사람이었을 텐데. 괴물이 돼 있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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