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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잘하고 싶은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입력 2016-02-27 18:49 
사진=무한도전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무한도전 광희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나쁜 기억 지우개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진짜 고민은 무한도전이다. 주목을 받으며 시작했다. 그래서 제일 고민이고 걱정도 많다. 일주일이 있다면 무한도전의 생각은 5일이다. 즐거운 생각보다는 걱정이 많다.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태호 작가는 일의 끝에 선물을 줘라. 자기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나를 꾸짖는 것도 나고, 격려하는 것도 나여야 한다”고 조언을 해줬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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