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박명수 “오동도 간 거 지워줘”
입력 2016-02-27 18:34 
사진=무한도전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서로 투덜댄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나쁜 기억 지우개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우고 싶은 기억에 대해 박명수는 오동도 간 거 지워 달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뉴욕 김치전 편 지워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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