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외영상] "치고 받고"...아이스하키 경기 '주먹다짐'
입력 2007-11-07 13:35  | 수정 2007-11-07 13:35
해외 영상입니다.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NHL 경기에서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주먹다짐이 벌어졌습니다.
또 2007 비치사커 월드컵에서는 일반 축구에서는 보기 힘든 화려한 개인기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오늘의 해외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

NHL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와의 뉴욕 레인저스의 경기.

경기 시작 1분도 안돼 필라델피아 마이크 리처즈와 뉴욕 숀 에이버리가 '열띤' 주먹다짐을 벌입니다.

이 경기는 끝내 뉴욕이 필라델피아에 2-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멕시코와 솔로몬 제도의 비치사커 경기.

멕시코 알레한드로 포조스가 먼 거리에서 찬 프리킥이 그대로 골로 연결되는 멋진 슛이 나왔습니다.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솔로몬 제도에 6-3으로 승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