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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미, `팔이 더 길었더라면` [MK포토]
입력 2016-02-27 16:47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 옥영화 기자]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 현대건설 한유미가 아쉬워하고 있다.
1위 IBK 기업은행과 2위 현대건설의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이다. IBK는 27경기를 치러 승점 54점을 획득하고 있고, 현대건설은 28경기서 51점을 얻어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현대건설과 승점차가 6점으로 벌어진다면,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IBK의 정규시즌 우승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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