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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장미화, 봉사활동 시작하게 된 이유
입력 2016-02-27 14:26  | 수정 2016-02-27 14:38
사진=사람이좋다 캡처
‘사람이 좋다에서 장미화가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장미화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장미화는 자선 바자회를 열고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미화는 자선 바자회를 열고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죽을 결심까지 한 적 있었다 그는 문득 ‘안녕하세요 활동 당시 고아원, 양로원 등에 아이를 두고 도망간 엄마들이 생각났다. 그 순간 그들보단 행복하지 않나 라고 생각했다”며 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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