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 출연한 박유환이 눈물을 보인다.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현지 촬영에서 멤버들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로부터 손편지를 받아 눈시울을 붉혔다.
그동안 생존을 위해 집 짓기부터 사냥까지 고된 줄도 모르고 뛰어다니던 병만족은 편지를 받고 깜짝 놀라며 촬영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정글 입성부터 군 복무 중인 형 박유천과 함께 오고 싶다며 형을 그리워하던 박유환은 편지를 받자 폭풍 오열하고 말았다.
한편 생존 마지막 밤 무장해제된 출연진들은 그동안 방송에서 말하지 못했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26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유환이 ATT(전술훈련)사격 측정 탑인 하사 구윤길역을 맡은 영화 ‘무수단은 오는 3월 3일 방송된다.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 출연한 박유환이 눈물을 보인다.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현지 촬영에서 멤버들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로부터 손편지를 받아 눈시울을 붉혔다.
그동안 생존을 위해 집 짓기부터 사냥까지 고된 줄도 모르고 뛰어다니던 병만족은 편지를 받고 깜짝 놀라며 촬영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정글 입성부터 군 복무 중인 형 박유천과 함께 오고 싶다며 형을 그리워하던 박유환은 편지를 받자 폭풍 오열하고 말았다.
한편 생존 마지막 밤 무장해제된 출연진들은 그동안 방송에서 말하지 못했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26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유환이 ATT(전술훈련)사격 측정 탑인 하사 구윤길역을 맡은 영화 ‘무수단은 오는 3월 3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