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불편을 해소하고 소비자보호제도 개선을 권고할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첫 회의가 오늘(26일) 열렸습니다.
장용성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7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옴부즈만이 2단계 금융개혁의 키플레이어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장용성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7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옴부즈만이 2단계 금융개혁의 키플레이어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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