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칼리드 알-고사이비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장관을 수석대표로 내일(8일) 서울에서 공동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우리 측은 원유의 안정적 공급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우디 신도시 개발 등에 국내 기업의 진출 확대 방안을 협의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정보통신과 농업, 해양 수산 등의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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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측은 원유의 안정적 공급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우디 신도시 개발 등에 국내 기업의 진출 확대 방안을 협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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