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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결혼, 볼륨 가슴 드러낸 ‘순백의 드레스’
입력 2016-02-26 14:53 
황정음 결혼
황정음 결혼, 불륨 가슴 드러낸 ‘순백의 드레스

황정음 결혼이 화제인 가운데 가슴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은 황정음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2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영돈은 철강회사 후계자로 알려진 재력가로 관심을 모았다.


예비신부 황정음은 지난해 9월 한 시상식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 속 황정음의 드레스는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둘 곳을 잃을 정도로 과감함 볼륨감을 과시했다.

황정음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을지 대한 관심도 뜨겁다.

황정음 결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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