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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업종 '비중 확대'"
입력 2007-11-07 10:05  | 수정 2007-11-07 10:05
조선ㆍ해운업종이 내년에 최고의 수주량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신영증권은 내년에는 벌커시장의 선박 부족 지속으로 운임시장의 초강세 국면이 지속되고 선가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영증권은 조선업 최선호주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해운업 최선호주로는 한진해운과 대한해운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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