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아름♥남궁민, 첫 만남은?...”감독과 배우”
입력 2016-02-26 09: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의 첫 만남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7월 진아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배우 남궁민 감독의 첫 도전. 입봉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한 모습으로 연출에 임하고 있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에서 감독과 여주인공으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일터이자 데이트 공간이었던 현장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25일 열애를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 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