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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열애설’ 진아름, 알고보니 일란성 쌍둥이였네?
입력 2016-02-26 07:29 
‘남궁민 열애설’ 진아름, 알고보니 일란성 쌍둥이였네?
‘남궁민 열애설 진아름, 알고보니 일란성 쌍둥이였네?

남궁민 열애설을 인정한 진아름이 쌍둥이 자매로 알려져 화제다.

남궁민과 진아름 양측 소속사는 25일 두 사람이 7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 때문에 진아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9년 생인 진아름은 2008년 데뷔해 유명 패션쇼 및 매거진, 광고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델로 영화 ‘해결사 ‘상의원 ‘플랑크상수 ‘일장춘몽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진아름의 쌍둥이 언니 진다운도 모델로 활동 중. 두 사람은 일란성 쌍둥이로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들은 영화 ‘상의원에선 쌍둥이 처녀 역도 소화해냈다.

남궁민 열애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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