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전 제자와 성관계를 갖기 위해 멕시코로 도피 행각을 벌인 미국의 한 여 교사가 공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25살 켈시 페터슨 씨는 보석이 기각된 채 샌디에이고 동쪽 엘 센트로라는 도시 교도소에 구금돼 있습니다.
페터슨은 캘리포니아 교도소에서 심리를 거친 뒤 기소를 받기 위해 네브라스카로 이송될 지 여부가 결정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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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를 받고 있는 25살 켈시 페터슨 씨는 보석이 기각된 채 샌디에이고 동쪽 엘 센트로라는 도시 교도소에 구금돼 있습니다.
페터슨은 캘리포니아 교도소에서 심리를 거친 뒤 기소를 받기 위해 네브라스카로 이송될 지 여부가 결정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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