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SNS 팔로워 늘리기에 욕심을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박휘순이 SNS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박휘순은 SNS를 하는데 요즘 팔로워가 웬만한 중학생보다 없다. 지금 많이 늘어나긴 했다. 잠깐 들어왔다가 다시 안 들어오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은 6000명 정도 됐다. 1년간 6000명이다. 재산보다 팔로워 모으는 게 관심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박휘순이 SNS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박휘순은 SNS를 하는데 요즘 팔로워가 웬만한 중학생보다 없다. 지금 많이 늘어나긴 했다. 잠깐 들어왔다가 다시 안 들어오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은 6000명 정도 됐다. 1년간 6000명이다. 재산보다 팔로워 모으는 게 관심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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