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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팬들 열광케한 화끈한 덩크슛 세레머니` [MK포토]
입력 2016-02-25 20:16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2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강 PO1차전에서 KGC 로드가 덩크슛을 성공시킨 후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KGC와 삼성은 6강 PO 첫 경기에서 먼저 첫 승을 거둬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6강 PO는 KGC와 삼성 그리고 오리온과 동부가 각각 5전 3선승제로 경기를 치른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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