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 단신] 수출입은행, 개성공단 경협보험금 가지급 시작

수출입은행이 오늘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입주기업의 피해에 대해 경협보험금 가지급을 시작했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22일부터 어제까지 수출입은행을 통해 접수된 보험금 지급 신청은 총 6건으로, 가지급금 신청 규모는 9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