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름다운 D 라인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 months pregnan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와 단화를 입은 수수한 모습의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6개월차인 그녀의 볼록 나은 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금융권에 종사하는 엘리트 남편과 1년여간의 연애를 끝내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방송인 김나영이 아름다운 D 라인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 months pregnan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와 단화를 입은 수수한 모습의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6개월차인 그녀의 볼록 나은 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금융권에 종사하는 엘리트 남편과 1년여간의 연애를 끝내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