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오루-조세호, `우결` 첫 촬영 마쳤다
입력 2016-02-25 15: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와 개그맨 조세호가 가상부부가 된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4에서 하차하는 오민석, 강예원 부부의 후임으로 차오루와 조세호가 합류한다.
25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차오루가 지난 23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한편 차오루는 최근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4기에 출연해 가부장적인 남자가 이상형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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