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가 상승 호재에 ‘반등’ 나선 코스피, 개인의 수익실현 전략은?
입력 2016-02-25 11:01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 장중 1920선을 회복한 모습이다. 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1920선대로 복귀한 것은 지난 1일 이후 거의 한달 만이다.
이는 국내 증시와 강한 동조현상을 보이고 있는 국제유가가 미국의 휘발유 수요 증가 소식에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투자심리가 완화된 덕에 기관과 외국인은 현재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다만 국제유가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안정하다는 것을 투자 활동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 언제 오를지, 언제 떨어질지 방향을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분간 지수의 움직임보다는 개별 종목의 이슈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수익률 보전에 유리할 것을 판단된다. 만약 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에스티아이, 한국전력, SK하이닉스, 엘비세미콘, 신양, 디에스케이, 비아트론, 지트리비앤티, 씨엘인터내셔널, 베이직하우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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