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과거 롯데 강민호에 "민호 형 다리 부러뜨리면 되죠" 무슨 말?
야구선수 장성우가 치어리더 박기량의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 700만원을 선고 받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차 1번으로 입단한 경남고 포수 강민호를 이을 차세대 포수 장성우"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강민호의 나이가 젊어 뒤를 이을 수 없다는 반응이 돌아오자 "이을 수가 없으면 같이 하면 된다. 아니면 민호 형 다리를 하나 부러뜨리면 되고요"라는 당돌한 대답을 했습니다.
그의 패기 넘치는 모습과 당돌함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야구선수 장성우가 치어리더 박기량의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 700만원을 선고 받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차 1번으로 입단한 경남고 포수 강민호를 이을 차세대 포수 장성우"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강민호의 나이가 젊어 뒤를 이을 수 없다는 반응이 돌아오자 "이을 수가 없으면 같이 하면 된다. 아니면 민호 형 다리를 하나 부러뜨리면 되고요"라는 당돌한 대답을 했습니다.
그의 패기 넘치는 모습과 당돌함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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