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와 산림조합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트로이 목마'가 영동고속도로 여주 IC 주변에 세워졌습니다.
국산 목재로 만들어진 트로이 목마는 높이가 25m가 넘는 세계 최대 크기입니다.
▶ 인터뷰 : 이석형 / 산림조합중앙회장
-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려고 이 낙엽송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트로이 목마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트로이 목마가 랜드마크가 돼서 임산물 소비촉진이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트로이 목마 주변에는 들어서는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 등을 연계해 산림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국산 목재로 만들어진 트로이 목마는 높이가 25m가 넘는 세계 최대 크기입니다.
▶ 인터뷰 : 이석형 / 산림조합중앙회장
-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려고 이 낙엽송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트로이 목마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트로이 목마가 랜드마크가 돼서 임산물 소비촉진이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트로이 목마 주변에는 들어서는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 등을 연계해 산림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