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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첸, 복면가왕 출연한 모습 보니 ‘역시 가창력이’
입력 2016-02-24 21:58 
라디오스타 첸, 복면가왕 출연한 모습 보니 ‘역시 가창력이’
라디오스타 첸, 복면가왕 출연한 모습 보니 ‘역시 가창력이

라디오스타 첸이 눈길을 끌면서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한 첸의 모습도 덩달아 화제다.

첸은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전설의 기타맨'으로 출연해 마마무의 솔라를 꺾고 가왕 후보에 올라 전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와 대결을 펼쳤다.

기타맨 첸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좌중을 압도했으나 하와이에 패해 얼굴을 공개했다.

기타맨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라는 사람으로 어떻게 받아들여 주실 지 궁금했다"며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 이 자리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기타맨 첸은 "가왕이 못 돼 아쉽다"며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라며 "목소리를 들어준 관중분들과 평가단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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