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개성공단 입주기업 "최소 8천152억 원 피해"
입력 2016-02-24 19:42 
개성공단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4일) 비상총회를 열고 공단 폐쇄로 인한 입주기업의 피해 금액이 최소 8천152억 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비대위는 정부에 고정자산뿐 아니라 제품과 자재 등 유동자산에 대한 손실도 빠른 시간 안에 보전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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