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노홍철이 지상파에 정식 복귀하게 될까.
24일 KBS 관계자는 오는 4월 선보일 새 예능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제작진이 노홍철의 출연을 협의 중이다. 그의 출연이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제작진은 출연자를 비롯한 프로그램 콘셉트 및 구성을 두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것. 이번 출연이 성사되면 노홍철은 지난 2014년 ‘나는 남자다 이후 2년여 만에 지상파에서 ‘정식 복귀전을 치르게 된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MBC 파일럿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브라운관에 복귀, 이어 tvN ‘내 방의 품격, ‘노홍철의 길바닥쇼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노홍철이 지상파에 정식 복귀하게 될까.
24일 KBS 관계자는 오는 4월 선보일 새 예능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제작진이 노홍철의 출연을 협의 중이다. 그의 출연이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제작진은 출연자를 비롯한 프로그램 콘셉트 및 구성을 두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것. 이번 출연이 성사되면 노홍철은 지난 2014년 ‘나는 남자다 이후 2년여 만에 지상파에서 ‘정식 복귀전을 치르게 된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MBC 파일럿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브라운관에 복귀, 이어 tvN ‘내 방의 품격, ‘노홍철의 길바닥쇼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