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임원 및 강사 4명이 24일(목)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박래학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수상한 협회 관계자는 김종현 상임이사, 김진 교육이사, 변양희 교육팀장, 김소라 교육팀장이며 마포가 지역구인 김상훈(운영위, 교통위 소속) 의원이 추천한 마포 녹색어머니회 임원들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동청소년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는 전국 1500명의 재난안전지도사를 배출하여 각 학교 및 단체 등에서 첨단 장비를 이용한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3D안전교육체험버스를 운영, 영유아 및 어르신들의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