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자녀 341명에게 장학금 전달
입력 2016-02-24 14:30 
사진 설명 : 권선주 은행장이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24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341명에게 장학금 5억6800만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5076명에게 68억원의 장학금을, 1565명에게 61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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