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MK 부동산 실거래가]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7단지아파트 전용 66.8㎡ 전세 4억 3천만 원 외
입력 2016-02-24 09:13 
MK리얼타임은 오늘의 주요 아파트 실거래 현황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7단지아파트 = 전용면적 66.8㎡(약 20.2평)가 지난 2월 3일 4억 3천만 원에 전세로 거래되었다. (약속공인중개사 02-2651-7311)
▲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십리래미안위브아파트 = 전용면적 84.98㎡(약 25.7평)가 지난 2월 18일 5억 9,500만 원에 전세로 거래되었다. (래미안박사공인중개사 02-2217-6000)
▲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2단지아파트 = 전용면적 59.98㎡(약 18.1평)가 지난 2월 20일 5억 1천만 원에 매매로 거래되었다. (아린공인중개사 02-303-3080)
▲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중앙하이츠아파트 = 전용면적 82.3㎡(약 24.9평)가 지난 2월 17일 3억 4천만 원에 전세로 거래되었다. (믿음공인중개사 02-856-2320)
▲ 서울시 도봉구 창동 삼성래미안아파트 = 전용면적 66.48㎡(약 20.1평)가 지난 2월 20일 보증금 2억 원, 월세 30만 원에 월세로 거래되었다. (딸기부동산 02-996-3800)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위시티자이4단지아파트 = 전용면적 162.71㎡(약 49.2평)가 지난 2월 17일 보증금 6천만 원, 월세 160만 원에 월세로 거래되었다. (봉공인중개사 031-963-2800)
실시간 실거래가 서비스인 ‘MK리얼타임은 계약이 체결된 지 2주 이내의 거래 건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해 국토교통부보다 더 빠르게 실거래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매경부동산에서 직접 거래계약서를 확인하고 사실 확인이 된 거래 건의 가격만 보여주므로 부동산정보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호가와는 차별화 된 실제거래 가격이다.
한편, MK주간시황에 따르면 2월 3주차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서울이 0.09% 오르며 설 연휴 직전과 동일했다. 신도시는 0.00%, 경기·인천은 0.01%로 상승폭이 감소했다. 매물부족으로 국지적인 전셋값 상승은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재계약과 준전세 거래가 늘면서 전셋집을 찾는 수요자 자체가 감소한 모습이다.
매매가격은 서울과 신도시, 경기·인천 모두 보합을 나타냈다.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고 매도자들 또한 매물 출시를 유보하며 문의 자체가 없는 상황이다. 한편 서울 재건축 시장도 매수수요가 감소하면서 이번주 0.06% 하락했다.
거래 정보제공 문의: 1800-6950[ⓒ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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