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김재현 기자]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FC도쿄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히로시 도쿄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지난 해 K리그 우승팀인 전북은 이날 도쿄를 상대로 2016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김보경과 고무열 그리고 로페즈를 영입해 더욱 강한 공격력을 앞세운 전북은 시즌 첫 경기인 만큼 도쿄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지난 달 말 군사훈련을 마친 김신욱은 선발에서 제외됐다.
[basser@maekyng.com]
▶실전 첫 불펜 소화 류현진, 점점 좋아지고 있다”
▶ 前 일본 세이브왕 바넷이 본 오승환, 이대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해 K리그 우승팀인 전북은 이날 도쿄를 상대로 2016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김보경과 고무열 그리고 로페즈를 영입해 더욱 강한 공격력을 앞세운 전북은 시즌 첫 경기인 만큼 도쿄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지난 달 말 군사훈련을 마친 김신욱은 선발에서 제외됐다.
[basser@maekyng.com]
▶실전 첫 불펜 소화 류현진, 점점 좋아지고 있다”
▶ 前 일본 세이브왕 바넷이 본 오승환, 이대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