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나혜미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나혜미는 최근 진행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3월호 화보에서 여대생과 여배우의 사이를 오가는 이중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핑크빛 터틀넥 니트에 자연스러운 느낌의 헤어스타일을 한 채 몽환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한층 다가온 봄의 기운을 발산하는 듯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순백의 미를 뽐내며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 앞선 사진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연기 활동 중인 여대생 배우 10인의 화보이다. 여기서 나혜미는 배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생활과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대한 고민과 목표, 추억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무엇보다 이번 화보에는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로서의 이미지와 풋풋한 여대생의 이미지까지 모두 보여주며 현장에 있는 남자 스태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나혜미는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을 통해 데뷔해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또한 삼성 노트북 M, 기아 모닝, 아큐브, KB카드, 청정원 등 다양한 기업의 제품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나혜미는 최근 진행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3월호 화보에서 여대생과 여배우의 사이를 오가는 이중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핑크빛 터틀넥 니트에 자연스러운 느낌의 헤어스타일을 한 채 몽환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한층 다가온 봄의 기운을 발산하는 듯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순백의 미를 뽐내며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 앞선 사진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연기 활동 중인 여대생 배우 10인의 화보이다. 여기서 나혜미는 배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생활과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대한 고민과 목표, 추억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무엇보다 이번 화보에는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로서의 이미지와 풋풋한 여대생의 이미지까지 모두 보여주며 현장에 있는 남자 스태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나혜미는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을 통해 데뷔해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또한 삼성 노트북 M, 기아 모닝, 아큐브, KB카드, 청정원 등 다양한 기업의 제품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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