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양지열 / 변호사,
류여해 /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영업을 마친 식당가, 문 닫을 때 '여긴 모르겠지' 하며 숨긴 열쇠 절도범은 어떻게든 찾아냅니다. 이렇게 부산 상가 수십 곳에서 열쇠 찾아 천만 원 들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류여해 /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영업을 마친 식당가, 문 닫을 때 '여긴 모르겠지' 하며 숨긴 열쇠 절도범은 어떻게든 찾아냅니다. 이렇게 부산 상가 수십 곳에서 열쇠 찾아 천만 원 들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