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2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 현대건설 김세영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시즌 16승 11패 승점 48위로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과 6위 KGC 인삼공사가 맞붙었다. 1위 IBK 기업은행과 승점 5점차인 현대건설은 PO진출은 물론 1위 탈환에 도전한다.
현대건설은 KGC 인삼공사와 상대전적 5전 4승 1패로 우위에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실전 첫 불펜 소화 류현진, 점점 좋아지고 있다”
▶ 前 일본 세이브왕 바넷이 본 오승환, 이대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즌 16승 11패 승점 48위로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과 6위 KGC 인삼공사가 맞붙었다. 1위 IBK 기업은행과 승점 5점차인 현대건설은 PO진출은 물론 1위 탈환에 도전한다.
현대건설은 KGC 인삼공사와 상대전적 5전 4승 1패로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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