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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MOU
입력 2007-11-06 11:50  | 수정 2007-11-06 11:50
우리은행을 주간사로 하는 한국 컨소시엄이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의 금융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독립국가연합 전담 데스크를 운영 중인 우리은행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키르기스스탄의 기반시설 프로젝트에 자금구조와 관련한 금융 자문을 제공하게 됩니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 타운 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아티스글로벌이 이번 계약의 산파역을 맡았고, 우리은행은 지난 8월 이 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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