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뮤지컬 ‘맘마미아의 서현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에 대해 언급했다.
서현은 23일 오후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맘마미아의 프레스콜에서 소녀시대 언니들이 응원을 해주느냐는 질문에 첫 공에 온다고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했으니 오늘 공연에는 오지 않을 것 같다. 긴장하지 말고 즐기면서 오라고 말을 해 주셨다”며 웃으며 말했다.
이어 서현은 뮤지컬 배우로서 목표에 대해 선배들처럼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 오랫동안 인정받으면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 '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쥬크박스 뮤지컬로, 세련되고 간결한 무대와 유머 넘치고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6월4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서현은 23일 오후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맘마미아의 프레스콜에서 소녀시대 언니들이 응원을 해주느냐는 질문에 첫 공에 온다고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했으니 오늘 공연에는 오지 않을 것 같다. 긴장하지 말고 즐기면서 오라고 말을 해 주셨다”며 웃으며 말했다.
이어 서현은 뮤지컬 배우로서 목표에 대해 선배들처럼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 오랫동안 인정받으면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 '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쥬크박스 뮤지컬로, 세련되고 간결한 무대와 유머 넘치고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6월4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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