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에너낙코리아 대표에 김형민 전 외환은행 부행장
입력 2016-02-23 10:29 

전력 수요관리 기업인 에너낙코리아는 김형민 전 외환은행 부행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형민 신임 대표는 코리아타임스 기자, 청와대 해외언론담당국장, 김대중 전 대통령 수행 비서관 등을 지냈다.
2003∼2008년에는 외환은행 인사담당 부행장을, 2011∼2014년에는 BAT코리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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