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태도 논란, 무대 위에서 47초간 가만히…“팬들이 보살”

장현승 태도 논란, 무대 위에서 47초간 가만히…팬들이 보살”

장현승 태도 논란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스트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4년 전 2012년부터 종종 무대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작년 2015년 완전체 활동부터 가사씹기, 안무 대충하기, 음정 바꿔부르기 등의 태도는 특히 도드라졌다”며 태노 논란을 꼬집었다.

누리꾼이 꼬집은 장현승의 태도 논란 중에는 한 콘서트 무대에서 47초간 가만히 서 있기만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성의 없는 무대매너를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선 장현승이 한 토크쇼에서 질문에 대답을 성실히 하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다.

장현승 태도 논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