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이광수가 ‘태양의 후예에 깜짝 카메오로 나섰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티비캐스트와 킹콩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에 특별출연하는 이광수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군복을 입고 ‘교관이라고 쓰인 붉은 모자를 착용한 이광수의 모습이 담겼다.길지 않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촬영 내내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열정이 눈길을 끈다.
이날 그는 절친한 친구인 배우 송중기의 지원사격으로 나서며, 남다른 ‘특급 우정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오는 24일(수) ‘태양의 후예 1회에 유시진(송중기), 서대영(진구)와 대면하게 되는 심드렁한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배우 이광수가 ‘태양의 후예에 깜짝 카메오로 나섰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티비캐스트와 킹콩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에 특별출연하는 이광수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군복을 입고 ‘교관이라고 쓰인 붉은 모자를 착용한 이광수의 모습이 담겼다.길지 않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촬영 내내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열정이 눈길을 끈다.
이날 그는 절친한 친구인 배우 송중기의 지원사격으로 나서며, 남다른 ‘특급 우정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오는 24일(수) ‘태양의 후예 1회에 유시진(송중기), 서대영(진구)와 대면하게 되는 심드렁한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