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글로벌 수요 부진 속에서도 ‘매력’있는 업종은? 주식자금 활용은 어떻게
입력 2016-02-23 09:05 
글로벌 수요 부진의 지속으로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도 부진한 모습이다. 험난한 대내외 여건으로 인해 매출 정체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확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금은 매출액 부진을 감안해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충격이 적고, 밸류에이션이 낮으며 배당수익률이 높은 업종과 종목을 중심으로 옥석가리기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보수적인 시각을 적용했을 때에도 매력도가 충분한 유틸리티, 통신서비스, 에너지, 자동차, 화학, 반도체 등의 업종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한다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모처럼 투자할만한 종목을 찾았는데 주식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오성엘에스티, LG전자, 지코, 셀트리온, 엠젠플러스, 큐로컴, 현대차, 위메이드, 케이디씨, OCI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매경닷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