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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태도 논란, 비스트 활동은 이미 뒷전? 참지 못한 팬의 분노
입력 2016-02-23 01:33 
장현승 태도 논란
장현승 태도 논란, 비스트 활동은 이미 뒷전? 참지 못한 팬의 분노

장현승 태도 논란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본인을 비스트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그는 비스트를 오랜 기간 아끼고 사랑해오던 팬으로서 멤버 장현승의 납득할 수 없는 여러 행동들에 가슴이 아파 글을 작성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작성자는 4년 전 2012년부터 종종 무대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작년 2015년 완전체 활동부터 가사씹기, 안무 대충하기, 음정 바꿔부르기 등의 태도는 특히 도드라졌다”고 설명했다.

장현승의 태도 불량과 관련해 논란이 크게 일고 있으나,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장현승 태도 논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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