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남) = 김재현 기자] 22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2015-2016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양동근과 감독상을 받은 추승균 감독 그리고 신인상의 정성우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16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지난 21일 KCC의 우승, 모비스의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015-16시즌을 되돌아 볼 때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는 양동근이다. 양동근은 2015-2016 스즌 내내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쳐 MVP에 선정됐다. 양동근은 2005-06, 2006-07, 2014-15 등에 이어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basser@maekyng.com]
▶ 뛰고 또 뛰었던 양동근, 네 번째 최고의 별 등극
▶ ‘타선 폭발 LG, 2번의 빅이닝으로 한화 제압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동근과 감독상을 받은 추승균 감독 그리고 신인상의 정성우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16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지난 21일 KCC의 우승, 모비스의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015-16시즌을 되돌아 볼 때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는 양동근이다. 양동근은 2015-2016 스즌 내내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쳐 MVP에 선정됐다. 양동근은 2005-06, 2006-07, 2014-15 등에 이어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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