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솔로로 돌아온 태민이 샤이니 멤버 종현을 설득한 사연을 공개했다.
태민은 2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Press It(프레스 잇)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태민은 종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벌써에 대해 내가 (곡을 달라고) 꼬셨다. 한참 해외 투어를 돌고 있을 때 굳이 멤버 방까지 찾아가 곡 주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봤다. 슬픈 알앤비 곡이다”고 설명했다.
샤이니 종현이 작사를 비롯해 테디 라일리 등과 함께 작곡에도 참여한 트랙 ‘벌써(Already)는 이별의 슬픔을 담은 R&B 발라드다.
2014년 미니앨범 이후 2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태민의 첫 정규 앨범에는 종현외에도 브루노 마스, 테디 라일리, 더 스테레오타입스, 런던 노이즈, 켄지, 지소울 등 국내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23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Press It(프레스 잇) 전곡이 공개된다.
솔로로 돌아온 태민이 샤이니 멤버 종현을 설득한 사연을 공개했다.
태민은 2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Press It(프레스 잇)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태민은 종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벌써에 대해 내가 (곡을 달라고) 꼬셨다. 한참 해외 투어를 돌고 있을 때 굳이 멤버 방까지 찾아가 곡 주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봤다. 슬픈 알앤비 곡이다”고 설명했다.
샤이니 종현이 작사를 비롯해 테디 라일리 등과 함께 작곡에도 참여한 트랙 ‘벌써(Already)는 이별의 슬픔을 담은 R&B 발라드다.
2014년 미니앨범 이후 2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태민의 첫 정규 앨범에는 종현외에도 브루노 마스, 테디 라일리, 더 스테레오타입스, 런던 노이즈, 켄지, 지소울 등 국내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23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Press It(프레스 잇) 전곡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