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태도, 과거 뮤직비디오에서 황승언 가슴에 낙서를?…‘눈길
장현승 태도 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황승언이 과거 장현승의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었던 사실이 새삼 화제다.
황승언은 지난 5월 장현승의 첫 솔로 앨범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장현승은 뮤직비디오 속 가슴골 낙서 장면에 대해 "뮤비 콘티의 전체적인 흐름은 직접 짰다. 하지만 상대에게 낙서를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스킨십을 하는 등 자세한 부분은 제가 연출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장현승은 "낙서하는 신을 촬영하게 돼서 고민했다. 거의 만나자마자 찍었다"라며 "앞서 인사하고 꿈에서 깨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 촬영은 금방 끝났다. 초면이라 낙서신이 실례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장현승 태도논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장현승 태도 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황승언이 과거 장현승의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었던 사실이 새삼 화제다.
황승언은 지난 5월 장현승의 첫 솔로 앨범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장현승은 뮤직비디오 속 가슴골 낙서 장면에 대해 "뮤비 콘티의 전체적인 흐름은 직접 짰다. 하지만 상대에게 낙서를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스킨십을 하는 등 자세한 부분은 제가 연출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장현승은 "낙서하는 신을 촬영하게 돼서 고민했다. 거의 만나자마자 찍었다"라며 "앞서 인사하고 꿈에서 깨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 촬영은 금방 끝났다. 초면이라 낙서신이 실례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장현승 태도논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