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메이드복 입고 볼륨감 과시…'숨막히는 볼륨감에 감탄이 절로 나와!'

전효성, 메이드복 입고 볼륨감 과시…'숨막히는 볼륨감에 감탄이 절로 나와!'

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한 SNL 방송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효성은 과거 tvN 'SNL코리아 5'에 시크릿 멤버들과 함께 호스트로 출연해 하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메이드복을 입은 전효성은 신동엽과 함께 '셜록' 코너에 등장해 하녀(메이드) 연기를 선보였는데, 당시 착용한 전효성의 메이드복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있어 그의 가슴골을 그대로 내보여 뭇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신동엽 역시 걸레질을 하고 귀를 마사지 해주는 전효성에게 음흉한 눈빛을 보내는 등 눈길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