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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은메달, 끼 많았던 어린 시절 “리듬체조 시작한지 벌써 15년”
입력 2016-02-22 09:36 
손연재 은메달
손연재 은메달, 끼 많았던 어린 시절 리듬체조 시작한지 벌써 15년”

손연재 은메달 소식이 전해지면서, 끼 많았던 과거 사진 또한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손연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코 못생겼다 8살때인가?? 리듬체조 시작한지 벌써 15년이... 다 되간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어린 손연재는 모래사장에서 다리를 올리며 유연한 포즈를 취하며 예비 은메달리스트의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어린 시절에도 돋보이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손연재 은메달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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