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미 해병대, 쌍용훈련 내륙작전 강화…기간도 확대
입력 2016-02-22 02:38 
한미 해병대, 쌍용훈련 내륙작전 강화…기간도 확대

한미 해병대가 내달부터 연합훈련 내륙작전의 강도를 높여 진행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 해병대는 내달 실시하는 쌍용훈련을 예년에 비해 내륙작전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훈련이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인 쌍용훈련에는 우리 해병대 약 3000명과 미 해병대 약 7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의 초점은 북한 핵·미사일 기지와 같은 핵심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맞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쌍용훈련은 내륙작전 기간도 예년에 비해 2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동 거리도 확대한다.

한미 해병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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