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장영실'에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이 아들 만세의 배우 소질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서는 송일국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드라마를 같이 본다"며 "삼둥이가 '장영실'에 살짝 출연한 적이 있는데 만세가 가장 소질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은 "대한이가 '장영실'을 봐서 그런지 과학에 호기심이 많아졌다. 나무토막으로 망원경 흉내를 내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실'에서 활약 중인 송일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후 삼둥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송일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태그램을 통해 "꼬물꼬물 삼둥이. 이 ?로 다시 돌아가 주겠니"라며 "오늘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다음 짬 날 때 만세를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장영실 송일국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서는 송일국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드라마를 같이 본다"며 "삼둥이가 '장영실'에 살짝 출연한 적이 있는데 만세가 가장 소질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은 "대한이가 '장영실'을 봐서 그런지 과학에 호기심이 많아졌다. 나무토막으로 망원경 흉내를 내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실'에서 활약 중인 송일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후 삼둥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송일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태그램을 통해 "꼬물꼬물 삼둥이. 이 ?로 다시 돌아가 주겠니"라며 "오늘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다음 짬 날 때 만세를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장영실 송일국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