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전 총재 별세, 7선 의원 출신…향년 80세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가 향년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기택 전 총재는 20일 오전 유명을 달리했다.
이기택 전 총재는 7선 의원 출신으로, 신민당 사무총장과 통일민주당 부총재, 옛 민주당 총재 등을 지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고 장지는 4.19 국립묘지다.
이기택 전 총재 별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가 향년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기택 전 총재는 20일 오전 유명을 달리했다.
이기택 전 총재는 7선 의원 출신으로, 신민당 사무총장과 통일민주당 부총재, 옛 민주당 총재 등을 지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고 장지는 4.19 국립묘지다.
이기택 전 총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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