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 고대영 사장이 영화 ‘일사각오가 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에서는 영화 ‘일사각오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고 사장은 주기철 목사는 우리 사회가 본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주기철 목사의 숭고한 삶을 담은 이 영화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줬으면 한다”며 ‘울지마 톤즈처럼 우리 사회에 구석구석 밝힐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오늘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KBS 홀을 찾아준 사람들 모두를 환영한다.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목사님 교회 관계자들, 특히 주기철 목사님의 가족도 자리를 함께 해줘 감사하다. 그리고 다큐가 영화화 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일사각오는 지난해 KBS1 성탄절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일사각오 주기철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지난해 방영 당시 서울과 수도권 평균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9.15%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에서는 영화 ‘일사각오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고 사장은 주기철 목사는 우리 사회가 본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주기철 목사의 숭고한 삶을 담은 이 영화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줬으면 한다”며 ‘울지마 톤즈처럼 우리 사회에 구석구석 밝힐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오늘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KBS 홀을 찾아준 사람들 모두를 환영한다.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목사님 교회 관계자들, 특히 주기철 목사님의 가족도 자리를 함께 해줘 감사하다. 그리고 다큐가 영화화 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일사각오는 지난해 KBS1 성탄절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일사각오 주기철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지난해 방영 당시 서울과 수도권 평균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9.15%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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