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인천공항)=천정환 기자] 인피니트 성종이 SBS 정글의 법칙 통가 편 촬영을 마치고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방송인 김병만, 배우 이훈, 그룹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 등 SBS '정글의 법칙' 통가 편 후발대는 18일 오전 귀국길에 올랐다. 천재지변으로 통가에 발이 묶인 지 약 3일 만이다.
현지시각 18일 오전 8시 30분 기적적으로 비행기에 탑승, 섬에 갇힌 지 72시간 만에 탈출에 성공했다.
한편 성종이 속한 인피니트는 오는 20일, 2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에 성종은 귀국하자마자 쉴 틈 없이 콘서트 준비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인 김병만, 배우 이훈, 그룹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 등 SBS '정글의 법칙' 통가 편 후발대는 18일 오전 귀국길에 올랐다. 천재지변으로 통가에 발이 묶인 지 약 3일 만이다.
현지시각 18일 오전 8시 30분 기적적으로 비행기에 탑승, 섬에 갇힌 지 72시간 만에 탈출에 성공했다.
한편 성종이 속한 인피니트는 오는 20일, 2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에 성종은 귀국하자마자 쉴 틈 없이 콘서트 준비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